과거와의 인연… 10년 전의 나를 기억한다… .

과거의 인연…10년전의 내 모습이 생각난다… 얼마전에 전 직장 동료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동료는 나와 같은 지점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 그래서 우리는 꽤 친했기 때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갑자기 임원 000을 기억하냐고 묻더군요… 임원이 저를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전화번호를 바꾸더군요. 그는 내가 이전에 일했던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동기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더군요.. 임원님께.. 전화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를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영화 ‘코코’에서 ’가 떠올랐다..리멤버미~ 그리고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과 자신의 영혼을 증명하는 행위라고 말하는 이시구 가즈오의 책 『Never let me go』도..

함께 식사하자는 제안으로… 책도 받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에 남아있는 임원과 동료들을 만났는데… 오랜만에 회식 분위기 속에서 그들과 함께 예전의 근무 일정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서로의 다른 길을 존중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신(대출)직원연구회에서 연수를 해도 되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안…사실 회사를 그만두고 한동안 방황도 꽤 했는데요…정말 회사를 그만둔 걸 후회하고, 사회적 경계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었는데…나 자신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 부동산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기업 대표로 취직하고, 내 선택을 바로잡기 위해 열심히 일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떠난 회사에서 어떤 식으로든 일할 생각은 전혀 없었던 환영할 만한 제안이어서, 그냥 동료의 얼굴에 상처 안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 최근 저는 나보다 오랫동안 부동산 강의를 해온 지인을 통해 인연이라는 용어에 대해 가끔 배웠다. 그러니 오고가는 관계에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의 의미로… 관계는 때로 금기사항이고, 모든 관계는 오고가는 경우가 있다. 때가 있다는 뜻이다.. 노력하지 않아도 만날 운명은 만나게 될 것이고, 무한히 노력해도 만날 수 없는 운명은 만나지 못할 것이다.. 이별도 마찬가지이니까.. 혹 사람이든 재산이든 내 품에, 내 손에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습니다. 없어요… 저와 10년 전 퇴사한 회사는 우리 관계가 끝난 줄 알았는데… 그냥 그때의 인연인 줄 알았는데… 그때의 관계를 극복한 건지… 아니면 다른 색과 형태로 또 다른 관계로 가는 문인가…

PS. ‘아주 먼 인연’이라는 말에서 위안을 찾으려면 그 인연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는 안 된다. 다시 연락주신 동급생들과 임원님들을 만나니 세상의 인심에 더욱 감사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