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했을 때…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와 엄청난 대기오염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인데… 며칠 지나니 향수병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시작하지 못했어요 하루하루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다니… 그런데 한식당에 가서 한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다시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어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헤헤… ^^ 한식의 힘~!!! ! 원래는 자카르타 길거리 음식을 먹으러 그랩바이크를 타고 시내까지 갔는데… 거리가 너무 더럽고 길거리 음식 종류가 별로 없어서 실망했는데… 아마도 거리번호를 제대로 못찾았나봐요. .. ^^;;그래서..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길거리음식 먹기는 포기했어요… 아호~!!! 향수병에 지쳐 호텔에 묵던 날… (2023.12.18)… 점심으로 먹을 것을 찾다가 우연히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앞에 작은 노점상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호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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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점심시간에만 왔다가 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노점상들이었다…. 길거리 음식을 먹으러 자카르타 중심부까지 갈 필요도 없고… 그냥 음식을 좀 먹어보기로 했다. 노점상에서…^^ 제일 먼저 먹어본건 사진 속 밀빵이었는데… 기름에 담갔다가 튀기는게 아니라 틀에 기름을 발라 구운듯한 맛이였어요… 오리지널을 먹어봤습니다 맛도 있고 속은 아무것도 없는 팬케이크 맛이었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난빵은 주로 주식이 아닌 디저트로 먹거든요… 안에 들어있는게 달달한 것 같더라구요… 일부러 골랐어요 속은 아무것도 없는… 인도네시아 디저트는 주로 튀기거나 달게 먹는 편이라… 한국에서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저로서는 많이 못먹었는데… 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 실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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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신 이게 유일하게 두번 연속 구매한 인도네시아 길거리음식이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전통 바틱 의상을 입고 정말 멋지고 인상깊은 분이 파는 과자였어요… 선풍기 뚜껑은 기름 빼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살까 말까 살짝 망설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이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길거리 음식 노점들에 비해 사람이 3~4배 정도 더 많은데… 결국 구매하게 되었어요… ^^ 가격도 이정도로 착했어요 꼬치 5개에 5,000루피, 꼬치당 100원도 안되는 가격… 겉은 쫄깃쫄깃한 떡 같았는데… 타피오카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안에는 작은 닭고기 조각이 들어 있었는데… 이것을 꼬치에 꽂은 뒤 다시 달걀물에 담그고 기름에 살짝 튀겨내면… 그리고… 매운맛, 짠맛, 양념맛을 섞으면 인도네시아 소스를 같이 찍어서 같이 먹어요… 아~~~~ 인도네시아 와서 먹어본 길거리 음식 중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 취향으로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달콤한 것들… 광고 후에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길거리 음식 중 하나 재생 0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 컬러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0:00:00 Collapse/Expand자카르타에 있을 때 묵었던 호텔 앞 작은 노점상에서 점심에만 파는 길거리 음식… 정말 별 기대 안했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두번샀는데 유일한 인도네시아 길거리음식이더라구요… ^^ 아~ 아직도 소스맛이 생각나네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맛이라 말로 표현하기가 아쉽네요… 직접 드셔보셔야 그 맛을 아실거에요… 한국인이 좋아하든 좋아하든 좋아할 맛이에요 아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 실로르)이 길거리 음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꼬치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똥 모양이고 하나는 위 사진처럼 길쭉한 모양인데… 남자가 영어를 못해서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 지금도 이 소스의 맛이 생각난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 ‘게눈 숨긴 듯’ 순식간에 진짜 꼬치를 다 먹어버렸다… 5000루피 더 들고 사러 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잘 찍었어야 했는데… 지금 너무 후회된다… 이 소스의 비법을 남자한테 꼭 배우고 싶었는데… 한국에도 팔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인이 싫어할 수 없는 맛~!!!!! 나중에 아는 인도네시아 사람한테 물어보니 이름이 ‘칠로르’라고 하더라… 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 소메이 그날 먹었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길거리 음식… ‘소마이 반둥’ 먹기 전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이게 무슨 음식이었는지.. ‘샤오마이’는 중국산인데… 일본에서는 ‘쇼마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속을 채우고 밀가루를 입힌 것을 ‘소마이’라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어린아이가 근처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공무원이 이거 사러 나왔는데 영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종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여기서 ‘반둥’은 반둥이 걸리는 인도네시아 도시 이름이에요 자카르타 감비르역에서 기차로 3시간 정도.. (인도네시아 길거리 음식 – 소마이) ‘소메이’에는 생선, 닭고기 등 속재료가 들어있어요… 감자 원하시면 저희도 드려요… 할 수 있어요 오래전에 먹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5개 정도 섞어서 주문했는데 가격은 15,000루피아였던거 같은데… 아까 사온 소마이랑 같이 마실 음료도 사서… 거기 옆 노점상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던 정말 동글동글하고 잘 생긴 인도네시아 청년이었는데… 여기서 음료수를 샀는데… 게다가 이 술집은 가격도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구매할 때 자신감이 있었어요. .. ^^ 작은 차 한잔이 3,000루피… 300원도 안 되는 길거리 음료… 소마이랑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이 음료는 아까 사온 소마이랑 먹어보고… 그리고 두번째 구매한 신제품 ‘시로르’.. 소마이… 땅콩소스는 살짝 짠맛과 매운맛이.. 안에 들어있는 생선은 만두피 안에 어묵찜맛이 나더라구요.. 후후… 담그기 소스에 찍어서 먹는데… (반둥에서는 이걸 튀겨서 땅콩소스랑 같이 먹는데… 튀긴게 훨씬 쫄깃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이라 찐 것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 ^^) 이거 사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파리 떼가 계속 붙어 있어서 살까 말까 망설였어요. 그랬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놀랐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파리는 맛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안다~!!!! 아까 사온 음료수와 함께 먹으니까 느끼한 느낌도 덜하고, 음료도 살짝 달달해서 짠 길거리 음식과 잘 어울렸어요. . ^^오늘 먹어본 인도네시아 길거리음식 모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