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전사, 우리 아이 감성코칭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작은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합니다. 2시간 중 1시간 정도는 책 정리 등 소소한 일을 하며 보내고, 남은 시간은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내 아이 감정코칭’이에요. ” 저는 T형에 가까운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줍니다… 생각보다 힘들었네요 ㅎㅎㅎ ㅠㅠ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더 힘들어졌는데 요즘은 그런 책을 읽고 있어요. 최근에 나에게 추천했어요.

이 책들은 새겨야 할 글이 많아서 복사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문구를 선택했는데 어느 순간 끝까지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천천히, 신중하게 읽는 것을 좋아한다. 전사의 장점은 천천히 읽는 것 같아요. 다른 유료앱 대신 기본 메모앱으로 글을 씁니다. 누구한테 보여주진 않겠지만, 나 자신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 컨셉으로 글을 써봅니다… ㅎㅎ. 하루에 30분씩 전사합니다.

올해의 작은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