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가 고파요!” 2002년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히딩크 감독의 말이다. 8강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연히 표현한 표정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것이 ‘진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발견. 저자는 “진술은 시적 발화로서 은유와 상징의 역할을 하지만, 설명은 은유나 상징 없이 직접적인 정보 전달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술과 설명의 차이는 ‘은유와 상징’의 유무에 달려 있다. .다음에는 그의 설명을 들어보자. 진술 : 배고프다 (‘부족’을 상징) 일상말 : 나 지금 배고프다 (‘배고픈 상태’를 뜻) 이 부분을 읽으니 히딩크 감독의 ‘나는 배고프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에게 일어났다. 그리고 묘사는 이미지로 구성된 시적 발화이고, 진술은 말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책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이해한 만큼 이해될 때 기분이 좋다. 다음 ‘감성’도 기대됩니다.

로라쿠에트,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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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이 이미지를 통해 재현된 시적 발화라면, 진술은 시인이나 시적 화자가 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시적 발화이다. 서술은 시각적, 감각적으로 재현되는 반면, 진술은 말이나 청각을 통해 표현된다. 진술은 대안적인 연설 형식입니다. 시적 화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전달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시적 대상 뒤에 숨겨진 의미와 생각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를 제시하는 일이다. 진술은 시인을 포함한 시적 화자가 직접 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적 주체와 시적 화자의 거리는 같거나 매우 가깝다. 거리가 가까울수록 독자들에게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한편, 시인과 시적 주체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감상적인 표현이 될 위험도 있다. 1 진술이란 무엇인가

진술의 특징과 중요성 진술 : 시인의 목소리를 통해 재현, 통찰과 해석설명 : 이미지를 통해 재현, 감각 묘사 중심의 작품이라도 진술에 개입함으로써 보다 깊은 시적 사고와 통찰력을 보여줄 수 있다. 하다. 이처럼 진술은 시의 사유와 통찰에 깊이를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적 진술이다. 시적 진술과 은유의 언어적 진술: 주체 중심, 내적 화술: 대상 중심, 대상 중심 진술: 기표(시인의 목소리) 기의(의미)를 안에 숨김, 간접 표현 기술: 기의(의미)를 시 안에 숨김 기표(이미지), 간접 표현 진술은 어떻게 시적 사고가 되는가? 진술은 통찰력을 통해 삶과 세상의 진실을 말하는 연설 형식입니다. 오전. 그렇기 때문에 진술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전달합니다. 이때의 깨달음은 일상의 언어를 통해 전달되는 것과는 다른 질감을 갖는다. 진술은 삶과 세상에 대해 개념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독자의 감각 지각을 자극한다. 2. 진술에 대한 오해

진술과 설명의 차이 진술과 설명은 ‘정보 전달’이라는 언어적 기능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진술은 시적인 발화이고 은유와 상징으로서의 기능을 하지만, 설명은 은유나 상징 없이 직접적인 정보전달의 형태로 나타난다. 진술: 시적 대상만을 진술하고, 대상을 숨기고, 은유와 상징을 통해 그 기능을 설명합니다. 상태와 객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정보 전달 진술과 일상 대화의 차이점: 나는 배고프다(‘부족함’을 상징) 일상 대화: 나는 지금 배고프다(‘배고픔’을 나타냄) 직접적인 발화와 감정 표현 엘리엇이 말했듯이 시는 ‘탈출’할 때 좋은 일을 낳는다 감정에서.’ 이는 과도한 감정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왜 계속해서 ‘내면의 감정’을 발산하려고 하는 걸까요? 감정을 다루는 시인의 자제력은 항상 자제되어야 하며, 감정 자체의 일차원적인 측면에 머물어서는 안 된다. 3 독백적인 진술

시인의 내면과 고백에 대한 언어적 진술은 시인의 내면에서 발화되어 들리는 방식으로 전달되는 시적 진술이다. 그러므로 시인의 내면의 고백을 말하고 듣는 방식으로 진술이 재현되는 경우가 많다. 감상적 독백의 오류 내적 독백과 외적 독백은 주체 중심인지 객체 중심인지에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시인의 내면을 드러내는 독백이라는 점에서 둘 다 시인의 정서를 중심으로 한 진술이다. 6 진술의 시적 구조와 새로움 근대성과 진술의 세계 연속 진술은 앞의 문장이나 상황을 따라 차례로 전개된다는 점에서 순차 구조와 유사하다. 연속된 진술은 유사한 상황이나 시적 대상과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문장구조나 사고체계와는 다른 생소한 지점을 드러내며 새로움을 선사한다. 단편적인 진술은 묘사의 이미지를 조합한다는 점 등 서로 맞지 않는 낯선 것들을 제시한다. 하나의 작품 안에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단편적인 진술은 낯선 진술을 연결하여 이루어지지만, 그것을 관통하는 맥락이 있어야 한다. 낯설고 파편화된 진술들은 소통할 수 없는 세계만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환상적 진술과 무의식적 감각적 진술은 통찰과 깨달음을 중요한 축으로 삼는 명백히 시적인 진술이다. 그러나 진술이 우리의 의식 체계 내에서 항상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합니다. 시인은 진술을 통찰과 깨달음의 원리로 활용하는 동시에 전위, 환상, 비현실, 무의식의 발화 형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 경우 진술을 통해 재현되는 시적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 내용 진술 감정수사 저자 조동범 출판 슬로북 출간 2023.09.06. #느린책 #시인계급묘사 사진감정수사 #조동범 #서평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지만 제 나름대로 서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