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싱싱한 생강이 나오면 생강차와 생강청, 싱싱생강을 만들어 1년을 먹습니다. 말린생강생강차를 만드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껍질을 벗긴 생강을 쪄서 건조시킨 뒤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면 완성된 생강가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허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씩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해요.

생강 가루
만들다 보면 양이 너무 적어서 허전한 느낌이 들지만 뿌듯함을 느낍니다. 생강가루 만드는 법 : 생강 1kg

서산생생강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빨리 말리도록 얇게 썰어서 물에 한 번 헹구고 찜통에 10분 이상 쪄서 쟁반에 말려주세요. 햇빛이 좋으면 자연 건조하시면 됩니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빨리 말리고 싶을 때에는 건조기를 사용하세요. 사용 전, 에어프라이어의 건조 기능을 이용하여 건조해 주었습니다. 70도에서 3시간 정도 말렸어요. 한번 더 햇볕에 말려주세요. 말린 생강을 마른 팬에 볶아주세요. 기름을 전혀 넣지 않고 약한 불로 수분을 건조시킵니다. 한번 물기를 빼고 체에 걸러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부스러기가 너무 많으면 타버리기 때문에 다시 끓여서 총 3번 정도 끓여줬어요~ 말린생강차의 완성입니다. 말린 생강을 믹서기에 넣고 분쇄기능을 이용하여 갈아줍니다. 요즘 블렌더 성능이 좋아서 금방 곱게 갈립니다~ 그런데 저는 생강 1kg을 깨끗이 씻어서 갈았습니다. 이 정도 나오네요. 색깔도 너무 예쁘네요. 찌고 말리는 것이 영양에 훨씬 좋다고 합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초기 감기에 좋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병인데, 두 병이면 가득 채울 수 없습니다. 생강이 들어간 양념이나 조림에 김치를 담글 때 생강차로 마시면 되고, 우유에 섞어 꿀을 첨가하면 생강라떼가 된다. 생강가루를 만든다는 게 뿌듯하네요. 신선한 생강으로 만든 생강가루 생강을 보관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이제 저장된 생강을 구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만들어 보시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생생강 5kg에 생생강, 생강청, 말린 생강차, 생강가루를 넣고 생강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생강가루 #생강가루만드는법 #생강 #생강보관방법 #생강요리 #양념하기 #집에서 만드는 양념 #집에서 만드는 생강가루